손으로 코일링을 하여 만든 달항아리가 풍만하면서도 소담스럽게 잘 나왔다.
화장토만 바르고 그림이나 다른 장식은 없지만
편한 마음으로 질리지 않게 간직할 수 있는 작품인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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