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타 생활도자기

도자기 의자

푸른집이야기 2011. 10. 24. 21:00

지난 여름 도자기 의자 만든 것이오나성되어 찾아왔다.

마루바닥에 잘 어울릴 것 같은 색상이다.

옆면은 유액을 바르지 않고자연스러움을 강조하고

윗면에는 유약을 발라 앉는 자리가 거칠지 않도록 했다.

높이가 낮아 불편할 것 같지만 앉으면 소패에 앉은 높이로 편안하다.

의자는 모두 5개

탁자가 완성되면 우리집 보물이 될 것이다.